LEG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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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Brooks

Witch's Windship 2007/09/04 18:58 by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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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성준이를 만나서 이놈을 보았습니다.
실은 미스터브룩스라는 요놈을 보고싶어서 보러간것이 아니었고,
시간은 좀 있되 할일이 없었기에, 무얼할까 하다가
근처로 돌고돌고 메가박스엘 가서 브룩스씨를 골라낸것입니다.

케빈코스트너는 항상 마음에 반쯤 차는 인물입니다.
젊었을적 너무나 잘생긴 외모로 어필한데에 비해 지금은 많이 나이가 드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장이 잘 어울리는 이아저씨의 온몸에서 풍기는 매너가
여성들에게 지극히 정곡으로 어필할수밖에 없겠지요.

보통 연쇄살인을 화두로 삼은 스릴러영화 진행의 공통점인 살인동기나 살인범을 매개하지않은, 살인 그자체에 대한 심리적쾌감에 중점을 맞추어 살인쾌락중독자인 브룩스, 즉 살인마 자신과의 싸움에 포인트를 맞춥니다.
브룩스 자신의 이중인격인 캐릭터가 마샬이고, 마샬은 살인쾌락의 예술을 부추기는 중독적인 욕망의 표출로 이야기내부에서 조언자이자 진행자이며 절친한 친구로 브룩스의 내면의 어긋난 쾌락의 대변자로써 절대적비중을 차지하며 진행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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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라고 보기엔 스릴이 부족하고 스토리가 참으로 뒤가 뻔하지만, 케빈코스트너라는 배우의 연기절정을 감상하실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도입부입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연기로 인해 초반에 살짝 소름이 돋을 정도랄까요.
데미무어라는 큰산과 같은 배우를 연기와 역할 두방면에 걸쳐 이렇게 곁다리로 만들수 있다는것도 어찌보면 재미입니다.

영화전체의 분위기가 깔끔하고 큰 곡선이 없이 진행이 되지만, 스릴러치고는 조금 밋밋합니다.
끝이 뻔한 영화에서 나오는 허무함. 그리고 애당초 깔끔한 살인마의 죄의식없는 미학을 보고싶어했던 김양에게는 인간적 감정에 괴로워하는 브룩스의 나약한 면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거죠.

아무기대도 안한 영화이지만 흥미진진한 초반으로 둘다 집중해서 보았는데,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걸보며 허무함에 몸서리쳤습니다.
매력적인 시작이 오히려 마지막의 허술함을 더 드러낸것같아요.

성준이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시간이 부족하셨나.


2007/09/04 18:58 2007/09/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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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돈을 만났습니다!
아잉 바쁜척만 해대서 미안해요 ㅠㅠ
우리 번개로 자주 만납시다!

여전히 사돈은 귀엽습니다. 웃는얼굴이 완전 매력만점!!
그리고 사돈의 외국친구 가문비씨도 만났어요.
아휴. 두분이 너무 잘어울리셔서 완전. 질투 뿡뿡 =ㅂ=

사돈의 웃는얼굴.
귀여워 미치겠습니다 //ㅂ// 깜찍 그자체.

차가 너무 밀리는통에 ㅠㅠ 완전 늦어버린 철구 ㅠㅠ
미안해요 사돈 ㅠㅠ 늦을예정이 아니었는데 사고가나서 ㅠㅠ
미친 택시가 움직이질 못했어요. 사랑하는거 알쥬?
쪽쪽 츄릅츄릅챱챱챱챱챱 ♡

만나자마자 주린배를 움켜쥐고 신촌에서 이대가는 먹거리골목에
있는... 이름을 알수없었던 까만간판 부대찌개집엘 들어갔습니다.
철구는 부대찌개라는 상호를 달고있는 전문점에서 부대찌개를 처음먹어봅니다.
아구. 얼마나 맛있던지. 그 찐득하면서도 기름진맛. 게다가 그 라면.
아휴. 맛있어요.
생각난김에 라면도 끓여먹어야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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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비씨의 다소곳함과 철구의 초 다이나믹함....
이 부조화를 어떻게 설명할건지 완전 ;;
전 표정좀 어떻게 해야겠어요. 안되겠도 ㅏ...ㅠㅠ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의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하나
지나친 망가짐은 민폐라는ㄱ ㅓ... 아노 ㅏ ㅋㅋ
근데 웃긴데 어떻게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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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부대찌개 가게에서 그릇을 텅 비우고 혼자 셀카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사돈의 나이스캐치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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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위의 사진상태에서 제가 찍은 셀카.
아놔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폭소 =ㅛ=









밥을 먹고 엔-뭐더라. 하는 하여간 건너편에 있는 닥터피쉬까페엘 갔어요.
요즘 만만한까페가 닥터피쉽니다. 사돈이 안해보셨다고 했었나..
사돈 해본 소감이 어때요! 간질간질?
붐을 탄지는 좀 됐는데, 유행화되서 여기저기 보이는게 지금이 가장 성행하고 있는듯 해요.
가서 사돈은 이탈리안 소다를 마셨는데, 붉은 박카스와 비슷한 맛이었구요.
가문비씨는 라떼를 드셨나 카푸치노를 드셨나. 여하간 따끈한거.
저는 블렌드 커피를 마셨습니다. 원샷 원샷.

요새 날씨가 덥고 속이 좀 안좋아서 그런지, 라떼가 잘 안먹혀요.
요즘 철구는 드립퍼로 내린 간단한 커피들을 마십니다.
마시지 말라고는 했지만 말이지요. 어떻게 커피를 안마실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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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진짜. 이사진 완전 마음에 듭니다.
들어가자마자 가문비씨가 짜잔~ 하고 꺼내놓은 맛있는 경주빵을
냉큼 입에 물었습니다.

사돈과 가문비씨 둘이서 저를보고 신나게 웃으시더니 사진을 찍자하며 찍어줬는데.
아 완전 마음에 들어요. 정말 입이 도널드덕같습니다.
저를 앞으로 철덕이라 불러주세요.
철이콜도 좋아요 철이콜 =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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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다소곳한 두분.
어쩔건데요 완전. 잘어울린다구요!
사돈 탕탕! 바람피지 말라구요! 탕탕탕탕!
ㄴ ㅏ 질투의 화신이라규!!!!!!!!!!!
탕탕탕탕탕!

근데 어울리니까 봐줄꼐요. 두분은 너무 잘어울려요 ㅋㅋㅋ
특히 대화할때 두분 완전 시트콤.
사랑합니다 ; 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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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과 나의 맞사진찍기.

전 두분을 찍고 사돈은 저를 찍어주시고.
알랍알랍. 제가 약속을 두탕잡아 일찍헤어져서 아쉬웠어요.
다음엔 일찍만나 이밤의 끝을잡고 놉시다. 오예 오예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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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대망의 싸운척.

사돈의 연기는 완벽했지만, 가문비씨는 미소띈얼굴이 연기력 2% 부족.
두분... 가슴때문에 전 앞에서 정신을 못차렸어요.
나도 가슴 오나전 키울테다... (..);








2007/08/25 04:30 2007/08/25 04:30

ⓒ 사돈스페셜

Witch's Windship 2007/08/25 03:36 by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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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스페셜.
사돈과 만날날 사돈이 찍어준 사진들.
아놔 폰카 완전 사기 =ㅂ=
이쁘게나와서 좋소!!!!

사돈과 완전 오래 알았다는걸 알게해준 폰카의 역사.
만날때마다 머리가 틀려  ㅠㅠ
환장하빈ㄷ ㅏ ㅋㅋㅋㅋ


처음 줄무늬 바지에 까만비니 사진은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작년같은데. 쪼리좀 질질 끌고다닐적.
결국 저날 저녁에 쪼리끈이 똑- 하고 끊어졌었지.

두번째 약간웨이브 단발은 올해 초봄.
코엑스에서 룰루랄라. 각잡힌사진들 오예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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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브이질의 여왕 철구사진들.
명동 아웃백- 홍대 스타벅스 - 명동 크리스피도넛 요런 장소순서인데,
가운데사진이 제일 오래된사진 =ㅂ=

두번째 사진은 제일 최근.
올 4월 삼성 토다이 갔을때 사진이 열라 찍어준거 =ㅂ=
아잉. 부끄. 저사진들은 진짜 사기다 ㅋㅋ

사돈이 너무나 좋은선물.
베컴목걸이를 주셔서 철구가 주책없이 목에 한번 차봤습니다.
아잉. 베컴의 이름과 베컴엄마의 연락처가 적혀있는 펜던트.
완전이뻐요 >ㅅ< 지금도 완소 1순위예요
사돈 쪽쪽 알랍 >ㅅ<!!





오늘 사돈 다시만나서 완전 사돈이 준 사진들 정리좀 해보았소!!
사돈 아잉. 우리 완전 오래알았는데 앞으로 천년만년 황금벽화를 함께 그리며
오래도록 살아봅시다!!
가문비씨도  함께살아요 ㅋㅋㅋㅋ


2007/08/25 03:36 2007/08/2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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